[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문제성피부개선 전용 코슈메티컬 브랜드 ‘제이스더마(J’sDerma)’가 24일 서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한 제이스더마 매장에서는 제이스더마의 전 제품 및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제이스더마는 오직 문제성피부만을 위해 연구한 피부연구소와 피부전문의의 노하우로 직접 개발하고 진행한 코슈메티컬 브랜드이다. 특히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스마트컨슈머가 늘어감에 따라 이번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입점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제이스더마 관계자는 "코슈메티컬 브랜드인 만큼 피부 문제의 원인을 찾아 피부별 고민에 맞춰 사용 할 수 있게 카테고리를 나눠 소비자들이 각자의 피부고민의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안티링클 케어라인의 ‘리턴에이지 아이링클 앰플’이 인기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지는 환절기 시즌엔 지속적인 수분보충과 함께 피부에도 충분한 수분공급을 위한 제이스더마 제품 중 5가지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고보습 라인의 '모이스트업 세럼'과 '모이스트업 토너'를 추천했다.

한편 명동점 신규 입점 이벤트로 1$이상 구매시, 천연 아쥴렌과 고보습 성분이 함유된 6000원 상당의 하이드글로우 인텐시브세럼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제이스더마 마케팅 이사는 "명동점 입점과 더불어 유통채널 확장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이스더마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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