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저우 뷰티 엑스포(China International Beauty Expo)’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이하 CIBE)는 춘기와 추기로 매년 두 차례 진행되는 중국 최대 미용 박람회이며,

전세계 수많은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찾아오기에 참여 기업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1989년부터 30년째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박람회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제이스더마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포어파인 안티포어 세럼’은 여성 관람객과 바이어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어파인 안티포어 세럼’은 넓어지고 커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관리해주는 포어-스템™ 성분이 함유된 세럼으로

모공이 넓어지는 이유 중 하나인 과도한 피지 분지를 억제해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어 모공처짐 및 수렴효과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이스더마 관계자는 “실제로 박람회에서 제이스더마의 인기 제품들을 체험해 본 병의원과 에스테틱 관계자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 더 큰 입지를 다지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제이스더마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사와 고객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고,

특히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실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듣게 되어 앞으로 더욱더 브랜드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스더마는 다음 달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2019 뷰티월드 두바이' 전시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2019 코스모뷰티 베트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sentv.co.kr/news/view/550309